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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잘 보이지 않을경우에 블로그를 참고해 주십시요.
엠피온은 네비게이션 시잔 보다는 하이패스로 두각을 나타낸 업체로 현재 국내 하이패스 OBU 시장에서 아이트로닉스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작년에 하이패스 결합 제품을 비슷한 시기에 시장에 출시되면서 이슈를 만든곳입니다.
초기 제품인 SEN100의 경우 아니나비SE 맵을 탑재하고 생소했던 조그 리모컨과 하이 패스 일체형 제품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거의 1년여 시간후에 출시된 SEN200의 경우 SEN100의 외형적인 모습에 크게 변화를 주기 보다는 편의성에 조금더 신경을 쓴 모습을 엿볼수 있으며 아이나비에서 부딪히는 단말기 제조사로써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아틀란맵을 자체적으로 재생산한 흔적을 살펴볼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맵사와 단말기사의 관계는 서로 공생관계가 되어야 하지만 네비시장을 돌이켜보며 꼭 그렇지만은 않았기에 아틀란맵을 재생산한 엠피온맵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 부분입니다.
3월에 출시 예정인 SEN200의 모습과 기능성을 얄팍한 지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컨버젼스란 단어는 과거 생소했던 의미로 접했었으나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모든 전자제품군에서 적용되어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여길수 있는 시대입니다.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 결합 제품은 과거에도 출시가 되었으나 결합방식과 두께 그리고 하이 패스의 통신능력 등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통신 모듈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하기에 그에 따른 오류등이 있을수 있으나 하이 패스를 제조했던 엠피온은 기술적 부분에서 삼성의 계열사로 이미 오래전부터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술을 갖추고 있는곳입니다. 즉, 단말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제품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네비와 하이패스의 컨버젼스된 제품군을 살펴보면 제조사에 몇가지 고민거리를 던져주게 되는데 하나의 모듈로 만들 경우 단말기만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외면하게 되며 결합형 제품으로 생산될 경우 결합방식과 거치 연결방식 그리고 무게등의 고민거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엠피온 제품은 단점을 많이 보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점을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군으로 SEN200은 온대쉬형 제품군에서 깔끔함을 추구 하는 소비자에겐 매력적인 제품군임에는 분명합니다.
엠피온 SEN200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네비로써 구동에 딱 필요한 요소만 기본 구성품으로 하고있는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SEN200 네비게이션 단품으로 구성이 가능하며 하이패스를 사용자 필요에 따라서 결합 하여 구성할수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외장DMB 안테나가 기본 구성품에 속하지 않고 별매품에 속하는것이며 최근 기본으로 제공 되는 추세를 비켜간 부분은 되짚어볼만 합니다. 외장DMB 안테나의 경우 SMC타입을 사용하고 있으나 자체 규격에 가까워 호환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SEN200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버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는 모든 가전이 터치로 바뀌어 가는 기술적인 부분과 동일한 트랜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에 전원과 메뉴로 구성된 두개의 터치 버튼이 존재하고 있으며 배젤은 하이그로시 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함과 동시에 단조로운 디자인 형태를 피하기 위해서 레드 라인으로 테두리 처리해 두었습니다.
SEN200의 최대 과제는 후면부의 기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을 살려야 한다는것 입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 결합 제품군은 하이패스 카드가 포함된 모듈의 크기와 무게 등을 최소화 하여야 하며 동시에 거치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제조사에 상당한 고민을 가지게되며 예전에 출시된 제품군중 사용자가 드라이브로 결합해 사용해야 하는 제품도 있었으며 무게로 인해서 거치대의 수명이 짧은 단점등이 있었습니다.
SEN200은 이런 부분을 최소화 하기위한 노력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우선 하이패스OBU의 크기를 최소화하여 부피감과 무게를 줄였으며 결합 방식을 슬라이딩 방식을 택하여 손쉽게 접근하게 설계가 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SEN100의 후면과 큰 차이를 보이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무리수를 두기보다는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SEN200의 후면부는 여타 단말기와 비교시 조금더 두꺼운편에 속하며 거치대가 하부에 위치하여 중앙부에 위치한 제품군에 비해서 흔들림이 발생할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하이패스 결합형 제품으로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이패스 제품군은 수신방식에 있어서 IR방식과 RF방식으로 나눠지며 SEN200은 RF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IR방식과 RF방식중 어느쪽이 수신이 더 안정적이라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서 논의된적이 있으나 그동안 몇몇가지 제품군을 접해본 경험상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으며 엠피온의 하이패스 단말기 제조 기술을 생각했을때 착탈식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SEN200의 기능성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합 제품임에도 네비게이션 단말기와 일체가 되었을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충전 카드외에 후불카드까지 인식이 가능한 형태이며 원활한 수신을 위하여 안테나를 폴더형으로 제작하여 오차를 최소화시킨 모습입니다.
OBU를 살펴보면 전원 단자와 잔액조회나 볼륨버튼 등이 따로 있으며 이는 네비게이 션에 연결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며 독립 적으로 쓸수 있게끔 설계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결합시 후면에서 눈여겨 볼수 있는 부분은 카드 삽입시 카드 노출을 최소화 하였으며 사용자의 시선에서 카드를 보이지 않게끔 처리해서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F안테나의 위치를 후면 우측에 위치해 둔 부분은 온대쉬형태로 거치를 할 경우에 유선형 대쉬보드 차량이 단말기를 보조석으로 고정을 하더라도 원활한 수신을 위한 위치설정이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거치대는 2관절로 된 독일의 HR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HR제품의 경우 이미 여러가지 제품군에서 검증을 받은 제품에 속합니다.
흡착방식은 푸쉬 버튼형으로 조작이 간단하며 네비게이션과의 연결은 2구 슬라이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HR제품을 사용한 제품이 많으나 SEN200의 경우 타 제품과 비교시에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이므로 결합방식이 호환성을 조금 더 높인 4구형 제품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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